도를 알려주겠다며 접근해 돈을 갈취해온
모 종교단체 교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종교를 믿자며
사무실로 끌고 온 뒤 협박해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낸 혐의로
모 종교단체 간부 38살 황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해 4월
광주시 북구 중흥동 자신의 사무실에
도를 가르쳐준다며 26살 김 모씨를 불러들인 뒤
집에 돌려보내지 않고 대출을 받게 해
5700여만원을 뜯어내는 등 교인 2명에게
19차례에 걸쳐 7500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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