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아십니까' 접근해 돈 갈취한 교인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19 12:00:00 수정 2012-03-19 12:00:00 조회수 1

도를 알려주겠다며 접근해 돈을 갈취해온

모 종교단체 교인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종교를 믿자며

사무실로 끌고 온 뒤 협박해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낸 혐의로

모 종교단체 간부 38살 황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 등은 지난해 4월

광주시 북구 중흥동 자신의 사무실에

도를 가르쳐준다며 26살 김 모씨를 불러들인 뒤

집에 돌려보내지 않고 대출을 받게 해

5700여만원을 뜯어내는 등 교인 2명에게

19차례에 걸쳐 7500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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