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광주전남 공천 확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19 12:00:00 수정 2012-03-19 12:00:00 조회수 1

여야 정당이 광주와 전남지역의

4.11 총선 후보 공천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민주당의 텃밭에서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이 첫 당선자를 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박용백 기자



◀VCR▶



광주와 전남 19개 선거구에서

여야 정당의 4.11 총선 대진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새누리당은 광주 서구갑과 서구을,

나주.화순과 순천.곡성 등

광주와 전남 10개 선거구에

총선 후보 공천을 확정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광주지역 8개 선거구 전체에

총선 후보를 냈고 전남지역에도

7개 선거구에 후보를 공천했습니다.



가장 관심이 가는 선거구는

야권 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의 오병윤 후보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맞붙는

서구을입니다.



민주통합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가운데

두 후보 모두 당선권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지난 13대 총선때 소선거구제가 도입된 이후

27년동안 민주당이 독점해온 광주 전남에서

보수진영이나 진보진영이 첫 지역구 의원을

배출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민주통합당은

야권연대지역인 서구을과

무공천 지역은 동구를 제외하고

17개 선거구에 후보를 냈습니다.



이 가운데 현역 의원 11명이

재공천을 받는데 성공했고

물갈이 공천이 이뤄진 곳은 6곳에 그쳤습니다.



한편 경쟁력 있는 무소속 후보들이

상당수 지역구에 포진해 있고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들도

대거 무소속 대열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번주 후보등록이 마감되는

4.11총선 구도는 예측불허의 혼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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