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냉장고에 대해
덤핑판매 판정을 내림에 따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지역 협력업체들의
연쇄적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다.
미 상무부는 삼성전자가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의 경우 5.16%,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경우 15.95%의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권고안 그대로
국제무역위원회의 최종 판결이 나올 경우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냉장고의 수출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사업장의 냉장고와 세탁기
대미 수출액은 연간 10억 달러 이고
대미 수출액의 절반가량인
5천억원이 협력업체 매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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