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 냉장고 덤핑 판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20 12:00:00 수정 2012-03-20 12:00:00 조회수 1

미국 상무부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냉장고에 대해

덤핑판매 판정을 내림에 따라

삼성전자 광주사업장과 지역 협력업체들의

연쇄적인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다.



미 상무부는 삼성전자가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의 경우 5.16%,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경우 15.95%의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권고안 그대로

국제무역위원회의 최종 판결이 나올 경우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냉장고의 수출에

큰 타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사업장의 냉장고와 세탁기

대미 수출액은 연간 10억 달러 이고

대미 수출액의 절반가량인

5천억원이 협력업체 매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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