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가장 큰 변수는
무소속 후보들입니다
이번 총선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무소속 후보가 난립하고
무소속도 무소속 나름이라는 차별화 경쟁까지
빚어지고 있을 정돕니다
박용백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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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전남의 무소속 후보는 줄잡아 30명입니다
광주 12명, 전남 18명으로
역대 선거중 최다로 추산됩니다
무소속 후보가 없는 선거구는
광주 북을, 광산을 그리고
순천곡성, 담양함평영광장성 등
19개 선거구 가운데 4개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15개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후보 한명 이상이 포진해 있습니다
광주 동구, 서구갑, 남구, 여수갑,
고흥 보성 등 6개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후보가 2명 이상 입지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고흥 보성 선거구와 해남 진도 완도 선거구
그리고 장흥 영암 선거구 등 3-4군데서는
무소속 후보들간 단일화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공천에서 탈락해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후보는
김재균 조영택 최인기 김충조 의원등
4명입니다
또 광주 동구 박현 예비후보,
광주서갑의 정용화 예비 후보와
서을의 정남준 예비후보들 처럼
아예 특정당에 공천 신청을 하지 않고
처음부터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흠결없는 진짜 무소속 후보라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또 민주통합당 무공천 방침으로
아예 기회를 얻지 못해 무소속이 된 경우,
컷 오프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나오는 경우등
무소속 간에도 출신과 성분이 각각 다릅니다
그 옥석을 이제 유권자들이 구분하게 될 겁니다
엠비시 뉴스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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