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의 불법 조직선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광주지검 공안부는
유태명 동구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유 청장은 계림 1동과
지원2동 등에 사조직을 조직해
민주통합당의 불법 경선인단 모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유 청장에 대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영장을 청구한 만큼
불법 선거 의혹의 중심에 있는
박주선 국회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동구 지역 불법 경선과 관련해
지금까지 동구의회 남모 의원과 통장 등
8명이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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