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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유일의 야권연대지역이 된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는
4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민주통합당 독점 정치구도가 깨질지
주목됩니다
최영준 기자
◀VCR▶
당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지난 4년동안 온 힘을 다해 예산을 챙겨와
호남예산지킴이라는 별명을 가진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
민주당 1당 독점체제를 깨고 참일꾼을 키우는 시민 혁명적 선택을 지역민에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재야 노동운동을 해온 야권연대
통합진보당의 오병윤 후보
시민과 함께 사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
야권연대로 이명박 정권심판과
정권교체가 실현되도록
단합된 지지를 바라고 있습니다
◀INT▶
야권연대로 민주통합당 공천을 놓친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무소속 서대석후보
야권연대로 되레 유리해진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을 막고
승리하면 민주당으로 되돌아가서
군사보호구역해제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며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소리없는 대다수 사람들을 대변해 서민경제를
살리겠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 광주시 행정부시장 정남준 후보
IT와 에코 산업의 생산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스마트 광주 2020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현명한 선택을 바라고 있습니다
◀INT▶
4명의 후보가 짱짱하게 붙은
서구 을 지역이 관심을 끄는 또다른 이유
가운데 하나는
민주당의 일방적 결정이 먹히지 않았던
표심의 경험때문입니다
지난 2010년 구청장 선거당시 민주당여성후보가
재선거때는 역시 민주당 후보와
비민주 야권연대후보가 무소속에게 패했습니다
새누리당과 야권연대, 무소속간 다자구도 속에
서로 다른 속셈의 정치적 도전과 실험들이
어떤 선택을 받을지
그래서 더욱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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