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전남에서도 총선 후보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19대 총선때보다
평균 경쟁률은 낮아졌으나
무소속 후보는 2배 가량 늘었습니다
박용백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광주전남 19개 선거구에서
84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습니다.
평균 경쟁률은 4.4 대 1로
지난 18대의 4.7 대 1에 비해
다소 낮아졌습니다
광주에서는 8개 선거구에
모두 35명이 등록을 마쳐
평균 4.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남은 11개 선거구에 49명이 등록해
4.4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에서는
9명이 후보 등록을 마친 여수 갑 선거구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이 민주통합당의 무공천 지역인
광주 동구로
후보가 8명에 달했습니다
반면 광주 광산구 을과
무안·신안 선거구는 2명의 후보만이 등록해
양자대결이 펼쳐지게 됐습니다
새누리당은
19개 선거구 가운데 10개 선거구에,
민주통합당은 17개,
통합진보당은 15개 선거구에 후보자를 냈고,
그리고 무소속은 16개 선거구에 포진했습니다
이번 총선의 무소속 출마자는
광주 15명, 전남 21명 등
모두 36명에 이릅니다.
4년전보다 무소속 후보가 2배 늘었습니다
여성 후보는 광주 4명, 전남 2명으로
모두 6명에 그쳤습니다.
후보자들의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엠비씨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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