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광주전남지역의 무소속 후보가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등록한 무소속 후보는
광주 15명, 전남 21명 등 모두 36명으로
전체 84명의 후보 가운데
43%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소선거구제였던 지난 1985년
제 12대 총선이후 가장 많은 숫자입니다
4명 이상 나온 선거구는
민주통합당 국민경선 탈법 개입으로
현직 청장이 구속된 광주 동구가
무공천지역이 되는 바람에
전현직 국회의원 등 6명이 출마했으며
여수갑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도
각각 5명과 4명이 등록했습니다
이같이 무소속 후보가 급증한 것은
공천과 경선과정에 반발한 민주통합당 소속
전현직의원과 예비후보들이 대다수
출마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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