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아 시범경기 들뜬 팬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3-27 12:00:00 수정 2012-03-27 12:00:00 조회수 0

◀ANC▶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 호가 드디어

광주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오늘 광주무등경기장에서

기아타이거즈의 시범경기가 열렸습니다.



송정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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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0분전.



관중들이 스탠드를 채우기 시작합니다



홈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시범경기를 앞두고

벌써부터 관중들은 들떠 있습니다



◀INT▶ 관중



"기아 화이팅"



아이와 함께 야구를 보러온 가족은

기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INT▶가족 인터뷰

"시범경기 잘해서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고향으로 돌아온 선동렬 감독이

올해 기아 타이거즈의 브리 일레븐을 달성해

야구 명가의 명성을 되찾아줄것이라는

기대와 소망이 야구장에 가득했습니다



◀INT▶ 시범경기 관중

'선감독님이 오셔서 부상없이 올해 경기 잘

치루어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기아는 오늘

선발투수 라미레즈의 5이닝 2안타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엘지를 7-2로 눌렀습니다



타석에서는

5회말 이용규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신종길과 안치홍이 각각 1타점씩을 보태

승기를 잡았습니다.



이로써 기아 타이거즈는 4승 1무 3패로

시범경기 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기아타이거즈는

앞으로 3차례 더

무등경기장에서 시범경기를 갖고

다음달 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SK와이번즈와 올 시리즈 개막 경기를 갖습니다



엠비시 뉴스 송정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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