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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민주통합당 우세속에서도
작지만 독점 지역정치 구도가 깨질수 있는
희망도 있어서
전략적 선택이 주목됩니다
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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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민주통합당의 압승이 엿보입니다
현재 광주전남 19곳 가운데 13-4곳이
우세지역으로 7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합니다
하지만, 싹쓸이에 가까웠던 역대 총선 결과와
비교하면 이번 예상 승률은 높지 않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인물이 선택 받거나
지역정치구도의 변화 가능성이 더 커진셈입니다
최근 여론조사 등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를
따돌리거나, 지방의원들이 반기를 들고 탈당한
5-6곳의 선거구가 그 반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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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격전지가 된 광주 서구 을 선거구
민주통합당 탈당 무소속 후보가 돌연 사퇴해
야당 연대 오병윤 후보와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간의 양강 구도가
만들어졌습니다.
새누리당과의 양강구도는 지역정치구도 사상
30여년만의 보기드문 일입니다
중앙정치관점에서도 민주통합당 김부겸후보가
대구에서 출마한 것처럼,
영호남에 고착된 지역구도 타파나
야권연대 성패를 가늠하는 시험대여서
전국적 관심지가 됐습니다
민주통합당 공천파동의 가장 큰 피해지역인
광주 동구와
여성전략공천지역인 광주 서구 갑
그리고 광주 북을, 나주 화순은
무소속 후보와 접전이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이곳들은 누가 당선되든
도로 민주당 사람이 될것이어서 특정당의
독점구도 타파에는 기여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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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독식구조를 깨고
새인물을 원하는 유권자들의 바람
이제 공식선거운동의 시작과 함깨
그 희망의 빛이 보이는
광주 서구 을 등 격전지 5-6곳에서
유권자들이 어떤 전략적 선택을 할지
지켜볼만 합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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