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제거 수술을 받은 50대 여성이
패혈증으로 사망해
유족들이 의료사고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환자 가족에 따르면
53살 김모 여인은 지난 19일
광주 A 대학병원에서 자궁근종 제거수술을 받고
나흘후 복통을 호소해 이후 재수술을 받았으나
복막염이 상당시간 진행돼 패혈증으로 악화되면서 숨졌습니다
환자 가족은
병원의 허술한 의료 체계가 부른 사고라고
주장했고,
병원측은 의료진의 과실을 일정 부분 인정하고
유족과 원만한 합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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