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은퇴를 선언한
기아 타이거즈 이종범 선수의 배번이
영구 결번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아 타이거즈 구단은
이종범 선수의 배번인 7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하고,
은퇴식도
성대하게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태와 기아를 통틀어
타이거즈 구단에서 영구 결번된 배번은
선동열 감독이
선수 시절에 달았던 18번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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