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을 아파트 분양 계약자로 둔갑시켜
분양률이 높은 것처럼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며
거액을 대출받은 대형 건설업체 관계자 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D건설 주택사업본부장 58살 김모씨와
시행사 대표 56살 손모씨 등 6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9년 광주와 대구 등에서
건설중인 아파트가 미분양 사태에 이르자
임직원 9백20여 명을 계약자로 둔갑시키고
금융권에서 모두 2천3백억여 원의
부당 대출을 받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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