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학교 공판진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04 12:00:00 수정 2012-04-04 12:00:00 조회수 1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의 가해자에 대한

2차 공판이 진행됐습니다



광주지법 제2형사부는

인화학교 청각 장애학생을 성폭행하고

목격자인 또 다른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행정실장 64살 김모씨에 대한

2차 공판 증인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검찰과 변호인측은

청각장애 여성 상담사와 담임 교사등

증인들을 상대로

혐의 사실을 둘러싼 공방을 벌였습니다



법정에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수화통역사가

배치됐으며 방청석에서도 인화학교 대책위 관계자들이 재판 내용을 수화로 통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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