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과 풍랑 특보는 해제됐으나
그 피해는 컸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를 기해
광주전남지역에 내려졌던
강풍특보와 풍랑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그러나 강풍으로 인해
대불산단로에서 대형 블라인드가 추락해
작업중인 근로자 3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해남에서는 비닐하우스가 넘어져
농민 2명이 다쳤습니다
대불산단에서는 크레인이 넘어져
차량 12대가 파손된데 이어
광주 광산구 송정동 공영주차장 조립식 건물이 무너져 행인이 다치고
인근 담이 붕괴돼 차량 4대가 망가졌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강풍 피해접수는
200건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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