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장 앞바다의 수질이
지속적인 정화 사업에 따라
1~2등급 수준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박람회장 앞바다의 화학적 산소요구량이
지난 2008년 리터당 1.6~2.3마이크로그램으로
2~3등급 수준이었으나, 최근에는
0.9~1.9마이크로그램으로
1~2등급 수준으로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질 개선으로
박람회장 앞바다에 숭어과 광어, 우럭 등
전에 찾아보기 힘들었던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관찰되고 있다고 덧붙혔습니다.
조직위는 그동안 박람회장 바닷속에서
쓰레기 158톤을 수거하는 등
수질 개선에 힘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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