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격전지,
오늘은 나주.화순 선거굽니다.
선거 막판에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후보 단일화를 이룬 가운데
야권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
◀VCR▶
힘겨운 당내 경선을 치르고
본선에 진출한 민주통합당의 배기운 후보는
선거일을 닷새 앞두고 통합진보당 후보와
극적인 단일화를 이뤘습니다.
야권 단일후보가 된 배 후보는
이번 총선이 정권 교체를 위한
전초전이 될 것이라며
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INT▶ 배기운 후보
민주통합당 공천 탈락에 불복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인기 후보는
인지도를 앞세워 야권 후보와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최 후보는 오랜 행정 경험과
의정 경험을 내세우며
경륜과 역할론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INT▶ 최인기 후보
새누리당에선 교육 공무원 출신의
문종안 후보가 출마표를 던졌습니다.
문 후보는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지역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합니다.
◀INT▶ 문종안 후보
야권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막판 야권 연대가 얼마 만큼의
파괴력을 가져올 지,
또 인지도와 명분의 싸움에서
유권자는 누구의 손을 들어 줄 지
선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엠비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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