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나주시 석현동의 한 모텔 근처에서
오수 배관 공사 도중
흙더미가 무너져 내려
모텔 업주 64살 임모씨가 숨지고
공사장 인부 45살 조모씨가 다쳤습니다.
숨진 임씨는 모텔의 배관을 보수하기 위해
2m 깊이로 흙을 파낸 현장을 둘러보다가
갑자기 흙더미가 쏟아져 내리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흙더미를 받치고 있던 지반이 약해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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