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6일 광주 남구 한 고등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먹은 3학년 학생 17명이
설사와 구토 증상을 호소해
병원치료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감자볶음, 계란찜 등
5가지 음식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의뢰했고,
급식실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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