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꾼 12명을 태운 채 표류하던
소형 어선이 긴급 출동한 해경 경비함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어제(8일) 새벽 2시 50분쯤
완도군 청산도 남쪽 4마일 해상에서
완도선적 9점77톤급 낚시 어선이
스크루에 그물이 걸려 표류중이라고
해경에 긴급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완도해경은 5분여만에
사고 현장 부근을 순중이던 경비함 278호를
보내 선장 김모씨와 낚시꾼 12명 등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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