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장-후보자간 명예훼손 공방 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10 12:00:00 수정 2012-04-10 12:00:00 조회수 0

광주 광산갑 장원섭 후보와

민형배 광산구청장간에

명예훼손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광산구청장이

장원섭 후보를 고소하겠다고 밝힌 것은

후보에게 흠집을 내려는 처사라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광산구청장이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면

무고죄 등 법적 맞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민형배 구청장측은

"장원섭 후보측이 최근 공보물을 통해

민형배 구청장을 구태정치 인물로 규정한 것은

명예훼손이라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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