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비례대표 개표 지연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10 12:00:00 수정 2012-04-10 12:00:00 조회수 0

4.11 총선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개표하는 업무가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선관위에 따르면

비례대표 투표지에

전례없는 20개의 정당이 기록되면서

투표용지의 길이가

30센티미터를 넘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길이의

투표용지를 읽을 수 있는 신형 개표기는

광주지역 전체 개표기의

4분의 1 가량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선관위는

비례대표 개표를 상당 부분 수작업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태여서

비례대표 개표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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