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서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개표하는 업무가
지연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 선관위에 따르면
비례대표 투표지에
전례없는 20개의 정당이 기록되면서
투표용지의 길이가
30센티미터를 넘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길이의
투표용지를 읽을 수 있는 신형 개표기는
광주지역 전체 개표기의
4분의 1 가량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 선관위는
비례대표 개표를 상당 부분 수작업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태여서
비례대표 개표작업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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