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이변은 없었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11 12:00:00 수정 2012-04-11 12:00:00 조회수 2

(앵커)



4.11 총선에서 광주전남의 경우

민주통합당이 압승하면서

큰 이변은 없었습니다.



다만 통합진보당이 약진하면서

새 바람을 예고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일색인

광주전남의 정치구도에 이변은 없었다'



이 한마디로

4.11 총선을 요약할 수 있습니다.



광주전남 19개 선거구 가운데

민주통합당은 16곳,

통합진보당은 2곳,

무소속은 광주 동구 1곳에서 당선됐습니다.



이같은 민주통합당의 '바람' 속에서

광주 서구 갑과 북구 을, 나주화순 등

공천에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역 의원들 역시

줄줄이 낙마했습니다.



다만 통합진보당이

민주통합당의 텃밭에서 2석을 거머쥔 게

작은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권연대 후보인

서구 을의 오병윤 당선자가

광주 첫 진보정당 의원에 이름을 올렸고

순천곡성의 김선동 당선자도

2위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큰 표차로 제치고

국회 재입성에 성공했습니다.



◀INT▶



특히 광주 서구 을에서 2위를 기록한

새누리당의 이정현 후보는

선거기간 내내 선전했지만

야권연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민주당의 텃밭 공략에 실패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무공천한 광주 동구에서는

관권 금권 선거 의혹으로

최대의 정치적 시련을 겪은

무소속의 박주선 후보가 당선돼

이번에도 민심을 얻는데 성공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다시 한번 지역정치 구도를 독식하면서

지역내 정치적 변화를 바라는

돌풍을 잠재웠습니다.



엠비씨 뉴스 //////



◀ANC▶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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