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식 광주 서구청장의 막말 파문에 반발한
서구의회 일부 의원들이
의회 개원 행사에서 자리를 뜨는 등
행사가 파행으로 치러졌습니다.
광주 서구의회는 오늘 오전 서구청에서
의회 개원 21주년 기념식을 열었으나
김종식 청장의 축사가 시작되자
류정수 의원 등 서구의원 3명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퇴장했습니다.
김 청장은 최근 구의원들에게
'9급 공무원 시험에도 합격하지 못할 것'
이라는 등의 막말을 해
서구 의원들이 김 청장의 사퇴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갈등의 골이 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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