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원전을 특별 점검하는 과정에서
영광원전 비상발전기가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지난달 21일부터 9일간
영광원전을 특별 점검했고
이 과정에서 비상디젤발전기가
5시간 30분 동안 작동을 중단했다가
정상화됐습니다
비상디젤발전기는 원전의 전원이 끊어졌을 경우 달궈진 원자로를 냉각하는 역할을 하며
원자로 냉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일본 후구시마처럼 폭발하게 됩니다
한편 정기호 영광군수는
당일 영광원전을 방문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도 외부에 알리지 않은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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