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쯤,
광주시 서구 마륵동의 한 농장에서
네팔 출신 외국인 노동자 24살 B 모씨가
목을 매 있는 것을 농장주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B씨가
최근 네팔 고향집의 가정형편이 어려워진
점 때문에 괴로워했다는 동료의 말에 따라
처지를 비관해 자살을 시도한 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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