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투표율이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해
전국 7대 도시 중 감소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997년과 2002년 대선 당시
광주 투표율은 16개 시도 가운데 최고였으나
이후 계속적으로 감소해
지난 2007년 대선때는 전국 6위,
2008년 18대 총선대는 42.4%로
전국 최하위인 16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4·11총선에서는 52.7%로
7대 도시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투표율이 저조한 이유는
민주당에 대한 민심의 변화,
대권주자 등 정치지도자 부재로 인한
기대감 상실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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