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산업재해 감소 이유 있었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17 12:00:00 수정 2012-04-17 12:00:00 조회수 0

제조업종의 산업 재해가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산업재해가 감소한데는

부단한 점검과 교육이 주효했습니다



송정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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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협력업체들에서는 산업재해가

지난 2009년 16명에서

2010년 29명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에서도

산재가 30명에서 41명으로

1년새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광주지역 자동차와 전자업종의 생산증가로

재해도 늘어난 겁니다



그런데 2011년 들어서

굴지의 두 기업의 협력업체에서는

산재가 급격히 줄어들게 됩니다



기아는 29명에서 13명으로,

삼성전자는 41명에서 6명으로

현저히 감소했습니다



원인은

부단한 시설 점검과 안전 교육이었습니다



◀INT▶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방노동청과 기아, 삼성전자 그리고

관련 협력업체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1년 동안 335건, 즉 거의 날마다

안전점검을 하고 시설을 교체하는 한편

줄기차게 방문 교육을 시켜

산재를 줄게 했습니다



안전관리 수첩을 제작 배포하고

안전보건 표지판을 곳곳에 설치한 것도

효험이 있었습니다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장의 적극적인 대처가

실효를 거두게 한 겁니다



엠비시 뉴스 송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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