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대학병원에서
신생아가 혈소판 감소에 따른 뇌출혈로 숨져
사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한 대학병원에 따르면
산모 29살 A씨가 지난 16일
몸무게 2.2㎏의 여자 아이를 출산했으나
사흘뒤 숨졌습니다
의료진은 신생아의 혈소판 수치가 부족해
혈소판 농축액을 수혈했고
이후 신생아의 상태가 갑자기 나빠져
심폐소생술과 심장마사지를 처치했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들은 아이 사망 원인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병원 측은 "유족과 상의해 정확한 사인을
가려낼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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