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일부 교장 `과도한 출장' 빈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20 12:00:00 수정 2012-04-20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 일부 학교 교장들이

1년에 100일 이상 출장을 가는 등

지나치게 많은 출장으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지난해 학교장 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80일 이상 출장 교장이 64명,

이 가운데 16명은 100일 이상에 달했습니다.



담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181일을 출장으로 사용했는데

방학을 뺀 수업일수가 1년에 202일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학교에 있는 시간은

20여일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보내

교장 출장이 80일 이상 초과하지 말 것과

전체 출장비 가운데 학교장 출장비의

과다한 집행을 자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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