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일부 학교 교장들이
1년에 100일 이상 출장을 가는 등
지나치게 많은 출장으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이
지난해 학교장 출장 현황을 조사한 결과
80일 이상 출장 교장이 64명,
이 가운데 16명은 100일 이상에 달했습니다.
담양의 한 초등학교 교장은
181일을 출장으로 사용했는데
방학을 뺀 수업일수가 1년에 202일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학교에 있는 시간은
20여일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도교육청은 최근 공문을 보내
교장 출장이 80일 이상 초과하지 말 것과
전체 출장비 가운데 학교장 출장비의
과다한 집행을 자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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