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일본이 한반도 남부를 지배했다는
임나일본부설의 허구를 증명할 유물이
순천 서면 운평리 고분군에서 출토됐습니다.
순천대 박물관은
지난 2006년과 20008년에 이어 세번째로
운평리에 대한 발굴조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6세기 초엽의 가야계 고총고분에서
순금제이식, 마구류, 대도, 꺽쇠 등
유물 200여 점을 출토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된 유물은 모두 대가야계 유물로
한반도 남부지역이 고대에 일본 영향권이었다는 임나일본부설의 허구를
증명하는데 유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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