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섬지역의 해수면이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이 지난 30여 년간의
해수면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남해 섬지역의 연평균 해수면 상승폭은
제주항 5.97mm 거문도 5.4mm,
서귀포항 5.26mm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세계 연간평균상승률 1.8mm에 비해
약 3배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기후변화로 바닷물 부피가 커지고
남해안으로 유입되는 쿠로시오 해류의 유량이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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