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50대 악덕 사채 업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22 12:00:00 수정 2012-04-22 12:00:00 조회수 2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살인적인 고리채를 뜯어온

무등록 사채업자 57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식당을 하는 전모씨에게 3억원을

연리 36%로 빌려준 뒤

이자부담을 감당하지 못하고 전씨가 자살하자 보름 뒤 부인을 찾아가 빚 독촉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씨는 갚고 남은 대출금 1억8천만원에 대한

월 이자가 540만원에 달해

이자 부담을 이기지 못해 자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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