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오염방지 장비 '무용지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23 12:00:00 수정 2012-04-23 12:00:00 조회수 0

광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방사능 오염방지 장비가

내용연수를 지난 노후화 설비여서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시의회 김영남 의원은

광주 소방 안전본부가 보유하고 있는

방사능 보호복 39벌 가운데 86%인 34벌은 이미 내용연수를 경과했고

방사선량율 측정기 21대도

모두 내용연수를 지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영광 원자력발전소와 광주시는

직선거리 40㎞에 있어

원전안전자대가 아닌 만큼

방사능 장비와 전문인력을 확보하는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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