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명목 뒷돈챙긴 40대 구속 기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23 12:00:00 수정 2012-04-23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 강력부는

로비 대가로 건설기계 제작업자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국회의원의 전직 비서관 41살 김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9년 폭력 사건에 연루된

건설기계 제작업자 송모씨로부터

"사건이 잘 처리되도록 경찰에

말해 주겠다"며 3000만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김씨는 또 "공사를 수주받을 수 있도록

로비해 주겠다"며 송씨로 부터

5차례에 걸쳐 33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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