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교육감 "혐의 부인"(계속중)-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25 12:00:00 수정 2012-04-25 12:00:00 조회수 1

◀ANC▶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이

오늘 오후 광주 지방법원 순천지원에 출두해

영장 실질 심사를 받고 있습니다



장 교육감은 검찰의 혐의 내용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나현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 출두한

장만채 전남교육감.



장 교육감은 검찰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INT▶

장만채/전남교육감

(검찰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뇌물을 했다던지

뭐 이런 것은 전혀 아니고 이것에 대한 진실은

정말 밝혀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이번 사건은 외견상으로는

장 교육감이 순천대 총장 재직시

대외활동비로 7천여만 원을 사용하고

교직원 수당으로 17억 원을 지급했다며

교과부가 수사를 의뢰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교과부가 고발한 혐의 외에

뇌물수수 혐의를 포함시키면서

이번 사건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지역의 진보교육단체들은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강력하게 반발하며

피켓시위를 벌였습니다.



◀INT▶

박상우/장만채 지키기 범도민대책위



(저는 이 상황을 진보교육감에 대한 정치적

탄압이고 표적수사다 상식과 이성을 벗어난

매우 잘못된 검찰의 정치행태다

이렇게 보고 있고...)



이제 장 교육감에 대한 뇌물수수 혐의가

핵심 쟁점으로 등장했습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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