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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이
공사 10년 만에 준공됐습니다
이로써 목포-부산간 남해고속도로가
완성됐습니다.
나현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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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EFFECT/폭죽, 풍선)
수많은 풍선과 요란한 폭죽이 분위기를 띄웁니다.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 개통식,
김황식 국무총리와 박준영 지사, 국회의원
일선 단체장들이 모여 개통을 축하했습니다.
지난 2002년에 12월에 착공해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준공기한을
8개월여 당겼지만 그래도 10년이 걸렸습니다.
총 길이 106.8km에
공사비 2조 3천억원이 들고
연인원 40만 명, 장비 10만 대가 투입됐습니다.
◀INT▶
장석효/한국도로공사 사장
여수 엑스포나 순천 정원박람회 등
국제행사에 도움은 물론
해마다 천억의 물류비가 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영암-순천간 이동시간이 2시간 10분에서
1시간 정도 단축됩니다.
MBC뉴스 나현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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