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수수 곡성군수 비서실장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4-26 12:00:00 수정 2012-04-26 12:00:00 조회수 1

광주지검 특수부는 뇌물 수수 등의 혐의로

곡성군수 비서실장인

43살 안모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5월

체육시설 설치업자로부터

천만원을 받는 등

관급 자재 납품 과정에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본부 사무장 출신인 안씨는

허남석 곡성군수가 당선된 뒤

비서실장을 맡아왔으며,

검찰은 군수와의 관련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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