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이나 귀촌을 하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 가운데 하나가
주거 공간입니다.
이같은 귀농,귀촌인들의
집 걱정을 덜어주기위해
지자체마다 새로운 주거 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
<기자>
지난 2003년 귀농해 9년째
방울 토마토 농사를 짓고 있는 범정주씨
농장 인근에 귀농과 귀촌인을 위한 마을이
조성된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끝에 새 집을 분양받기로 했습니다.
소득이 점차 안정되면서, 이제는 이웃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을 살고 싶은 욕구가
가장 컸습니다
◀INT▶
화순군이 조성중인 이른바 농어촌 뉴타운입니다
한옥 50채를 비롯해 모두 2백 동의 주택으로
구성돼있습니다.
주거 환경이 쾌적한데다 교통까지 편리해
분양률이 90 퍼센트를 넘었습니다.
◀INT▶
농업에 종사하거나 은퇴 후 전원 생활을 위해 시골살이를 택한 귀농,귀촌인은
지난 해 전남에서만 천 5백 가구를 넘었습니다.
이같은 변화 속에 그동안 빈집 소개 등
단순한 주거 정보 제공에만 머물던 지자체들도 주거 단지 조성 등 보다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농촌에서 제2의 삶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농촌의 주거 문화도 조금씩 바꾸어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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