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2010년 말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터치 패널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광주에 문을 연
솔렌시스를 둘러싸고
특혜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송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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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대로라면
내년부터는 2천 여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연간 1조원의 매출을 올리게 될 솔렌시스.
하지만 최근 문을 연지 1년여만에
경영난으로 직원들의 급여도 지급하지 못한채 공장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광주시의회 홍인화 시의원은
광주시가 민선 5기 최초의 투자유치라고
적극 홍보하며 지원했던 14억원이 넘는
보조금의 회수 방안은 무엇이냐고
시정질문에서 강하게 따져 물었습니다.
인텨뷰
특히 내부 정보를 이용해 솔렌시스에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원등이 출자한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자치 21도
광주시 공무원과 출연 기관 임원등이
내부 정보를 이용해 막대한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투자했다면 당연히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광주시 관계자는 28명의 투자자 가운데
공무원과 출연 기관 임직원 명의는 없었다고
밝혀 사실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강운태 광주시장은 답변을 통해
투자유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차원에서
융자 지원했다며 성공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솔렌시스에 관련 공무원이 시세 차익을 노리고
투자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냐 아니냐에 따라
큰 파장이 뒤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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