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 세계박람회의 대표 건축물
'빅오(Big-O)'가 드디어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습니다.
그동안 철저한 보안에 부쳤던 '빅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권남기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VCR▶
화려한 조명 사이로 물줄기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여수엑스포 '빅오'의 초대형 해상분수 '라군'
입니다.
최대 70미터까지 쏟구치는 346개의 해상분수
제작은 미국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를 만든 팀이
맡았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분수 위에
홀로그램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리빙스크린 기술'이 도입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SYN▶
남재헌 단장/ 엑스포 빅오사업단
어떤 스토리를 가진 쇼를 하게 되는데 어린 소녀의 바다 여행을 통해 재미있게 풀었고 (이것이) 약 35미터 직경의 'O'에다 영상이 꽉차게 되고요. 리빙스크린을 통해서도 영상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극적인 연출 그 다음에 압도적인 스케일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빅오'는 해상분수 뿐 아니라
멀티워터스크린 '디오',해상무대 '이어도'등을
갖춘 새로운 개념의 공연 시설입니다.
엑스포가 열리는 석달 동안 빅오에서는
매일 대형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MBC뉴스 권남기입니다. ◀END▶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