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유적공원이 준공됐습니다.
여수시는 율촌면 신풍리에
한센병 환자들과 고락을 함께 한 손양원 목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종교테마공원을
모두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착공 3년여 만에 준공했습니다.
손양원 목사는
한센병 환자 수용소였던 애양원 교회 목사로
환자들을 대상으로 구호와 전도활동을 펼쳤으며 여순사건 때 자신의 두 아들을 총살한
좌익청년을 양자로 삼아 '사랑의 원자탄'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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