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원 목사 유적공원 준공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01 12:00:00 수정 2012-05-01 12:00:00 조회수 1

사랑의 원자탄 손양원 목사의 유적공원이 준공됐습니다.



여수시는 율촌면 신풍리에

한센병 환자들과 고락을 함께 한 손양원 목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종교테마공원을

모두 70억원의 예산을 들여

착공 3년여 만에 준공했습니다.



손양원 목사는

한센병 환자 수용소였던 애양원 교회 목사로

환자들을 대상으로 구호와 전도활동을 펼쳤으며 여순사건 때 자신의 두 아들을 총살한

좌익청년을 양자로 삼아 '사랑의 원자탄'으로 유명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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