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의원이
공직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공안부는
민주통합당 경선 과정에서
전직 동장이 투신자살한 사건과 관련해
박 의원의 보좌관과 선거 캠프 관계자 등이
유태명 동구청장과 공모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도록 한 혐의가 있다며,
박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또 박 의원이
지난 1월 화순의 한 식당에서
동구 관내 동장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도
함께 기소했습니다.
전직 동장의 투신자살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12명이 구속 기소되고
17명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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