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에 돈 빼앗긴 피해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02 12:00:00 수정 2012-05-02 12:00:00 조회수 0

최근 광주지역에서 종교를 빙자해

금품을 가로챈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 광주시 북구의 한 사무실에서

자식들의 앞날을 길하게 해 준다고 속여

72살 김 모씨에게 5천 9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모 종교단체 간부 3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에도

도를 알려주겠다며 사람들에게 접근해

수천만원을 갈취해 온

같은 종교단체 교인 2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같은 단체로부터 이러한 피해를

당한 사람이 10여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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