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에서 종교를 빙자해
금품을 가로챈 사건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2월 광주시 북구의 한 사무실에서
자식들의 앞날을 길하게 해 준다고 속여
72살 김 모씨에게 5천 9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모 종교단체 간부 3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에도
도를 알려주겠다며 사람들에게 접근해
수천만원을 갈취해 온
같은 종교단체 교인 2명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같은 단체로부터 이러한 피해를
당한 사람이 10여명이 넘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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