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사건사고 종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04 12:00:00 수정 2012-05-04 12:00:00 조회수 1

(앵커)



최근들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조업체와 건축현장에서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섬 지역 아동에게 지원되는 예산

수 억원을 빼돌린 일당도 적발됐습니다.



사건사고 송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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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크레인에 매달려 있어야 할 작업대가

땅 바닥에 팽개쳐져 있습니다.



나사가 풀리면서

2층 높이에서 그대로 떨어져 내린 겁니다.



이 사고로

작업대 안에 있던 43살 김 모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제대로 정비돼 있지 않았다는

작업 인부의 말에 따라

크레인 기사 26살 조 모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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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 5분쯤에는

기아자동차 2공장 프레스관에서는

지게차가 직원 휴게실 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휴게실에 있던

직원 44살 김 모씨에 다쳤는데,

경찰은 졸음 운전을 한 것이 아닌가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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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섬지역 아동들의

교육과 문화사업등의 명목으로 지원되는

복지 예산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34 박 모씨 등 3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3년 동안 아무런 감사나 제재를

받지 않는 등 국가보조 사업에 대한 허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ANC▶

◀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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