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어린이집 곳곳에서 불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04 12:00:00 수정 2012-05-04 12:00:00 조회수 0

전라남도 지역 어린이집에서

불법 운영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이 지난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라남도에 등록된 어린이집 천여 곳 가운데

10% 이상이 보조금 부정수급 등의

불법을 저질러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해외에 있는 영유아를

마치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처럼

허위 등록해 보조금 타내는 등

다양한 수법이 동원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진행 중인 지도 점검이 끝나면

불법이 드러난 어린이집은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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