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지역 어린이집에서
불법 운영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감사원이 지난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라남도에 등록된 어린이집 천여 곳 가운데
10% 이상이 보조금 부정수급 등의
불법을 저질러 온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해외에 있는 영유아를
마치 어린이집에 다니는 것처럼
허위 등록해 보조금 타내는 등
다양한 수법이 동원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진행 중인 지도 점검이 끝나면
불법이 드러난 어린이집은 자격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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