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순천 세모자 살인사건의 피의자 설모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피의자 설씨는 지난 3월
순천 덕월동의 한 빌라에서
내연녀 모자 3명을 흉기로 숨지게 한 뒤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들이
흉기로 인해 숨졌다는 부검 결과와
설씨의 운동화에서 피해자의
혈흔이 발견 된 점 등을
주요 증거로 들었으나
피의자 설씨는 혐의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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