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린이날을 맞아 화창한 날씨 속에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즐겁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송정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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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보는 전투기에
어린이들이 신기해 합니다.
파일럿이 된 것 마냥 비행기 이곳 저곳을
만져봅니다.
군인 아저씨들이 태워주는 탱크도 신납니다.
(인터뷰)
공군 제1전투 비행단이 마련한
고무 동력기 경연대회에도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인터뷰)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비행기 날리니깐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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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어린이 벼룩시장,
아이들이 직접 상인이 되어
직접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싱크)
"한권에 200원~싸게 팔아요"
집안에서 안쓰는 물건들을 가지고 나와 팔면서
절약 정신과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부정신을 배우고 있습니다
(인터뷰)
"오늘 매출 10만원으로 잡았는데 못 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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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도 어린이 차지였습니다
부모와 함께 나온 어린이들은
마음껏 소리지르며 홈팀인 기아를 응원하면서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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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운 오월!
오늘 하루는
오월 보다 더 푸르고 싱싱한
어린이들이 오월보다 찬란한 꿈을 가꾸는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송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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