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신고후 화재현장서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2-05-05 12:00:00 수정 2012-05-05 12:00:00 조회수 0

112 신고를 했던 40대 여성이

불이 난 내연남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 새벽 4시쯤

해남 황산면 54살 이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씨가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이씨의 내연녀 45살 문 모씨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문씨는 화재 발생 20분 전에

112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병원이송 도중

홧김에 불을 질렀다는 말을 한 점으로 미뤄

일단 방화로 추정하고

문씨가 화재로 숨졌는지,

아니면 그 이전에 다른 원인으로 숨졌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