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세계 박람회 개막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격적인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여수 세계박람회 조직위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석달간의 대장정을 위해
순천-완주간 고속도로와 전라선 복선화 등
광역 교통망이 완성됐고
전시관과 공연장 등도 준비가 끝났습니다.
어제 열린 최종 예행연습에서는
전국에서 11만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핵심 시설과 프로그램이 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현장 예약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등
허점도 나타났습니다.
여수 세계박람회는 오는 12일부터 93일동안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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